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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클럽’ 회의는 세계 주요 컨테이너 정기선사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는 30여개 선사의 대표들이 참석해 유럽, 아시아, 중국 등 주요 해운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해운업 발전 방안에 관한 논의를 하게 된다.
한편 김성만 사장은 회의를 전후해 영국의 현대상선 구주본부, 제노아의 이태리 법인 등 현대상선의 해외조직을 방문하여 해외 영업 현황과 계획 등을 점검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입력 2008-09-22 10:05
‘박스클럽’ 회의는 세계 주요 컨테이너 정기선사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는 30여개 선사의 대표들이 참석해 유럽, 아시아, 중국 등 주요 해운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해운업 발전 방안에 관한 논의를 하게 된다.
한편 김성만 사장은 회의를 전후해 영국의 현대상선 구주본부, 제노아의 이태리 법인 등 현대상선의 해외조직을 방문하여 해외 영업 현황과 계획 등을 점검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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