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캔자스시티, 반세기 만에 슈퍼볼 우승…장외선 대선주자 ‘쩐의전쟁’

입력 2020-02-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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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4회 슈퍼볼에서 역전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축하하고 있다. 캔자스시티가 슈퍼볼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은 1970년 이후 무려 반세기만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주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장외에서 대선 광고를 놓고 맞붙기도 했다. 이들 두 사람은 이날 저녁 방영된 60초짜리 슈퍼볼 TV 광고를 각각 1100만 달러에 구매했다. 마이애미/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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