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에…삼성 매장 닫고, LG 공장 중단

입력 2020-02-03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플래그십 매장 운영 중단…LG 배터리·디스플레이 공장 가동 중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법인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현지 매장 휴관을 결정했고, LG전자는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 플래그십 매장을 이달 9일까지 운영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 최대 번화가 난징둥루의 애플스토어 맞은편에 중국 내 첫 모바일 플래그십 매장을 세웠다. 800여㎡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전자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하이 매장에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 고객 안전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 역시 이달 9일까지 중국 본토의 모든 공식 매장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는 배터리 공장과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LG화학은 중국 난징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을, LG디스플레이는 모듈(후공정) 공장을 지난 주말부터 가동하지 않고 있다. LG전자 역시 춘제(중국의 설) 연휴 기간부터 전장 부품, 모니터, 세탁기 등을 생산하는 난징 공장의 가동을 미뤄 왔다.

앞서 난징 정부는 지난달 29일 춘제 연휴를 이달 9일까지 연장한다고 통지했지만, LG화학ㆍLG디스플레이 난징 공장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가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지난 주말 가동 중단을 결정해 오는 9일까지 가동을 미루기로 했다.

LG화학은 베이징·광저우 편광판 공장, 톈진 자동차 소재 공장 등도 가동을 중단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1,000
    • -0.05%
    • 이더리움
    • 2,87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
    • 리플
    • 2,078
    • -1.8%
    • 솔라나
    • 122,200
    • +0.66%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7%
    • 체인링크
    • 12,650
    • -1.6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