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3일 기존 최대주주인 셀바스에이아이 외 1인이 안영재 외 2인과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셀바스에이아이 등은 보유한 지분 19.61%를 안 씨 등에게 174억 원을 받고 넘긴다. 대금은 이날 60억 원을 지급하고 19일 잔금 114억 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양수인별 취득예정 지분은 안 씨 10.09%, 빅트리인테브스먼트 7.28%, 티아이에스홀딩스 2.24% 등이다.
인프라웨어는 3일 기존 최대주주인 셀바스에이아이 외 1인이 안영재 외 2인과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셀바스에이아이 등은 보유한 지분 19.61%를 안 씨 등에게 174억 원을 받고 넘긴다. 대금은 이날 60억 원을 지급하고 19일 잔금 114억 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양수인별 취득예정 지분은 안 씨 10.09%, 빅트리인테브스먼트 7.28%, 티아이에스홀딩스 2.2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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