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 이장희, 대마초 파동 이후 울릉도 갔나 “120년된 집 개조”

입력 2020-02-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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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배철수 잼')
(출처=MBC '배철수 잼')

이장희가 배철수 잼을 찾았다.

이장희는 정미조와 함께 3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철수 잼'에 등장한 이장희는 현재 거주지가 울릉도로, 배철수의 부름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장희는 1996년 울릉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당시 120여년 된 집을 개조해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장희는 1975년 대마초 파동 이후 음악을 그만두게 됐다. 당시 신문에 전면으로 보도됐다. 그는 서대문 구치소에서 20일 가량 있었을 당시 창 밖으로 눈이 내리는 걸 지켜보며 자신을 뒤돌아보게 됐다고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후 노래를 그만 두고 삶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란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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