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인지역 지점을 기반으로 영업중인 신라저축은행은 22일부터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3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1년만기 연 7.3%로 업계 최고 금리로 복리 가입시 7.54%이다. 단기금리도 3개월 이상 6%, 6개월 이상 6.5%, 9개월 이상 7%로 올렸다.
입력 2008-09-22 13:23
서울과 경인지역 지점을 기반으로 영업중인 신라저축은행은 22일부터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3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1년만기 연 7.3%로 업계 최고 금리로 복리 가입시 7.54%이다. 단기금리도 3개월 이상 6%, 6개월 이상 6.5%, 9개월 이상 7%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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