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7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ELS 제44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ㆍ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58호는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초자산은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ㆍ30개월), 80%(36개월) 이상일 때 연 4.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90%(연 4.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5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ㆍ12개월), 90%(18ㆍ24개월), 85%(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00%(연 4.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57호, 제4458호, 제4459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