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협글로벌은 22일 최대주주인 박성현씨 외 2인이 김건식 다이렉트리스의 김건식 대표와 보유주식 20만6305주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김 대표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김건식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6.65%(21만1305주)이다.
삼협글로벌은 22일 최대주주인 박성현씨 외 2인이 김건식 다이렉트리스의 김건식 대표와 보유주식 20만6305주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김 대표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김건식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6.65%(21만1305주)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