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이틀째 상승, 1만2000선 회복...12090.59(169.73P↑)

입력 2008-09-22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가 미국 증시 상승과 금융안정 정책 등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1만2000포인트를 탈환했다.

22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169.73포인트) 오른 1만2090.59를 기록하며 5거래일만에 1만2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일본증시는 미국 정부의 종합적인 금융안정책과 증시 상승 영향으로 장중 1만2264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 부담으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전기전자의 소니(4.45%), 산요전기(4.48%), 자동차의 닛산(6.36%), 금융의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4.18%),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5.68%) 등이 강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16,000
    • -0.57%
    • 이더리움
    • 4,71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2.24%
    • 리플
    • 2,081
    • +3.58%
    • 솔라나
    • 351,500
    • -0.57%
    • 에이다
    • 1,470
    • +0.75%
    • 이오스
    • 1,157
    • -2.77%
    • 트론
    • 291
    • -2.68%
    • 스텔라루멘
    • 741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300
    • -1.27%
    • 체인링크
    • 25,540
    • +5.36%
    • 샌드박스
    • 1,046
    • +2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