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22일 경영권 획득을 위해 420억원 규모의 남광토건 주식 100만주를 장외 현금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남광토건 소유주식수는 251만5048주(11.43%)로 늘어났다.
입력 2008-09-22 16:45
대한전선은 22일 경영권 획득을 위해 420억원 규모의 남광토건 주식 100만주를 장외 현금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의 남광토건 소유주식수는 251만5048주(11.43%)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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