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치아교정, 치과 선택 신중하게 결정해야

입력 2020-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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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치과 노블리안 임정열 원장
▲부천 치과 노블리안 임정열 원장

치아교정은 단순한 치아 배열을 바로잡아 미용적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가 아닌 부정교합, 저작 지능을 회복시키는 등 기능적 측면에서도 유용한 치료방법이다. 다만 치료를 시작하기 전 긴 치료 기간,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해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위해선 상담, 정밀 검사, 장치 부착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충치, 사랑니 발치 여부 등으로 인해 치료 과정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치과를 내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방학기간을 활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각종 이벤트가 많아지며 자칫 가격에만 치중하여 치과를 선택할 시 원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의료진의 숙련도, 첨단 장비 보유 여부 등 꼼꼼하게 파악 후 교정을 진행하는 기간 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 치아교정 후에도 다시 삐뚤어질 것을 예방하여 유지 장치를 활용하고 그 외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여부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부천 치과 노블리안 임정열 원장은 “치아교정의 기간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의 시간이 필요한 치료이다. 긴 시간이 필요한 만큼 환자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어 “교정 방법을 선택하기 앞서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치아의 전반적인 문제를 복합적으로 파악하여 개인 맞춤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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