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버즈 플러스 사양 유출… 갤S20ㆍZ플립과 함께 공개

입력 2020-02-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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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22시간 사용 가능… 아이폰 전용 앱도 출시

▲갤럭시버즈 플러스 사양 (에반블래스 트위터)
▲갤럭시버즈 플러스 사양 (에반블래스 트위터)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후속작인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구체적인 사양이 모두 공개됐다.

4일(현지시간) 유명 IT 관련 트위터리안 에반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상세 사양이 나온 사진을 올렸다.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주요 변화는 배터리 용량과 통화품질, 음질 개선 등이다. 배터리는 기존 58mAh(밀리암페어시) 용량에서 85mAh로 늘어났다. 최대 11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케이스 배터리 용량도 향상돼 이를 더하면 최대 22시간 사용 가능하다.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해 외부에 마이크가 하나 추가됐으며, 스피커도 기존 1개에서 2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들어갔다. 소음 차단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은 들어가지 않았다.

가격은 전작보다 20달러 높은 149달러로 책정됐다.

iOS(아이폰운영체제) 전용 앱이 나온 점도 특징이다. 또 다른 IT 트위터리안 맥스 와인바흐는 애플 앱스토어에 등장한 iOS 전용 앱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이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Z 플립'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장한 갤럭시버즈 플러스 앱.  (맥스 와인바흐 트위터)
▲애플 앱스토어에 등장한 갤럭시버즈 플러스 앱. (맥스 와인바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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