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손실,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임플란트’ 진행 가능해

입력 2020-02-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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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각종 사고나 충치, 치주염 등 다양한 사유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그 자리에 치아의 기능을 대처할 수 있는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방식의 시술이다.

최근 임플란트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치아의 손실이 있을 때마다 임플란트를 적용하는 것보다 시술 전 자연치아를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예방과 관리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윤종상 세종드림치과 원장은 “자연치아 살리기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충치나 치주질환 발생이 되지 않도록 평소 구강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다. 양치질이나 치간 칫솔 사용 등 올바른 양치습관이 필요하며 치아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혹은 치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 원장은 “이 외에 구강관리와 별도로 사고에 의한 치아 상실의 경우, 즉시 치과를 찾아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를 받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시술 시에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 혹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라고도 불리는 시술이다.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만약 해당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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