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널한 컬러와 트렌디한 감성의 ‘잇템’, 메트로시티 ‘V백’

입력 2020-0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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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20 첫 신제품 ‘V백’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워너비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V백’은 메트로시티의 2020 S/S 첫 번째 광고 컨셉인 lo‘V’e 의 V를 모티브로 디자인에 ‘사랑’을 투영시켰다. 시그니처 라인인 MF400번대 스퀘어 토트 라인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재해석해 휴대폰 및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V백’은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욱 심플하게 표현한 V프레싱 기법이 돋보이며, 양질의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락 장식 ‘세라토 오로메쪼’가 유니크함을 더하며 O링 핸들 장식과 테슬 장식 ‘마지아’를 매치해 개성을 살렸다.

메트로시티 측에 따르면 첫 번째 에피소드 <#Finding V> 영상 공개 이후 ‘V백’은 온라인상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백으로 이슈가 되며 2030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특히 스프링 시즌을 겨냥한 옐로우 컬러는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 완료된 상태다. 완판된 컬러는 현재 추가 리오더가 진행중으로 2월 말 경 입고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영한 감성에 컴팩트한 사이즈감, 시즈널한 컬러 포인트, 높은 퀄리티 등으로 V백이 영상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며 “토트백과 크로스백 모두 활용 가능한 2-ways 아이템으로 실용성 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 시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채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제안하는 메트로시티의 V백 MP2522는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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