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수도권서 4만4000여 가구 분양

입력 2020-02-06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이 1만8636가구로 가장 많아

오는 3~5월까지 수도권에서 4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3~5월 수도권에서 총 4만4427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작년 동기(2만5356가구) 대비 75.2%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2811가구로 가장 많다. 인천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8배 늘어난 1만2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선 9052가구가 나온다.

서울에선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 재건축 물량(일반분양 67가구)을 비롯해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4786가구) △강동구 천호동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160가구) △동작구 흑석뉴타운 흑석3구역(364가구)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수색6구역(458가구) △수색7구역(325가구) △은평구 증산동8 증산2구역((461가구) 등이 나올 예정이다.

월별로는 4월이 1만8636가구로 가장 많고, 5월이 1만5801가구로 뒤를 잇는다. 3월엔 9990가구가 나온다.

하지만 건설사들이 일정대로 계획을 수행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분양시장이 1월 한 달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달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분양시기를 잡기가 쉽지 않아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 등을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치열했던 수도권 분양시장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도 "하지만 2월 계획물량은 청약홈 시스템의 안정화 여부, 신종 코로나 등의 이유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3,000
    • -0.34%
    • 이더리움
    • 2,97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54%
    • 리플
    • 2,281
    • +5.36%
    • 솔라나
    • 129,500
    • +0.62%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57%
    • 체인링크
    • 13,140
    • -1.13%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