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와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2-06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 박우혁 부문장(좌측 세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좌측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 박우혁 부문장(좌측 세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좌측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만 전념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프로야구의 발전과 야구팬들의 재미있는 경기 관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00,000
    • +2.89%
    • 이더리움
    • 4,88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01%
    • 리플
    • 673
    • +1.05%
    • 솔라나
    • 207,500
    • +2.72%
    • 에이다
    • 571
    • +5.55%
    • 이오스
    • 815
    • +1.49%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0.4%
    • 체인링크
    • 20,320
    • +5.34%
    • 샌드박스
    • 463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