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GS홈쇼핑 직원들이 짐을 싸서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일 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늑장 대처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오늘(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방역을 위해 직장 폐쇄조치를 내렸다.
GS홈쇼핑 직원들이 짐을 싸서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일 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늑장 대처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오늘(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방역을 위해 직장 폐쇄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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