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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차량의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한국닛산주식회사가 항소심에서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재판장 홍진표 부장판사)는 6일 자동차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닛산주식회사에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입력 2020-02-06 15:27
판매 차량의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한국닛산주식회사가 항소심에서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재판장 홍진표 부장판사)는 6일 자동차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닛산주식회사에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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