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 "진중권, 18세 청소년보다 못할 수 있어"…강용석과 비교 직격

입력 2020-02-0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을 비판한 김호창 대표 (출처=유튜브 캡처)
▲진중권을 비판한 김호창 대표 (출처=유튜브 캡처)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을 변호사 강용석과 비교하며 비판했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국 사태인가, 검찰 사태인가'라는 주제로 진중권과 김호창이 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호창은 토론 말미에 "진중권 씨가 자꾸 순환 논리 오류에 빠진다"며 "지금 조국 사태를 범죄로 규정하니까 진영 논리에 빠지게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올해 18세 청소년들이 처음 투표하는데 진중권 씨가 철학도 대단하지만 우리 사회를 보는 눈과 민주주의를 보는 시각은 여러분보다 못할 수 있다"고 진중권을 비판했다.

또한 김호창은 "강용석 씨가 하버드대를 나오고 아는 것은 정말 많지만 윤리와 도덕은 초등학생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중권은 "근거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발언에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집권 세력이 잘못했다면 선거에서 집권 정당을 투표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전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토론은 진중권 교수가 문재인 지지자들과 토론하고 싶다는 뜻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시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6000까지 단 500포인트
  • 구광모 LG그룹 회장, 상속분쟁 소송서 승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7,000
    • -2.4%
    • 이더리움
    • 2,893,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74%
    • 리플
    • 2,030
    • -3.15%
    • 솔라나
    • 118,100
    • -5.06%
    • 에이다
    • 381
    • -2.5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34%
    • 체인링크
    • 12,360
    • -2.68%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