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 3종 출시

입력 2020-02-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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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홍루이젠에서 지난 1월, 타바론 브랜드의 대표적인 기품목인 우롱차, 세작, 루이보스빌베리를 포함한 세 가지 종류의 티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바론 티는 기존 호텔 및 전문 카페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종류의 차로, 홍루이젠에서는 3천원 대의 가격을 책정했다. 타바론은 뉴욕 맨하탄에서 좋은 상태의 찻잎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 전문적으로 블랜딩한 티를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우롱차’는 녹차와 홍차의 중간단계로, 다이어트,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상쾌한 단맛의 대중적인 차이다. ‘세작’은 국내산 어린 녹찻잎을 사용해 구수함과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항산화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루이보스빌베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미네랄이 풍부한 논카페인티로, 아이들도 즐기기 좋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홍루이젠 타바론 신메뉴 3종은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PLA(폴리락타이드) 재질의 필터를 사용해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도록 했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타바론 티의 깔끔한 맛은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조합으로, 두 제품 간 맛의 어울림을 고려해 신메뉴를 기획하여 출시했다”라며, “겨울시즌에 맞춰 출시된 타바론 티 신메뉴 3종의 인기가 봄나들이 시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8년 3월 홍대에서 첫 매장을 연 70년 전통의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은 런칭 1년 만에 200개 매장 오픈을 돌파하였으며, 현재 전국 2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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