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가 22일 저녁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450명의 정ㆍ재계 관련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쏘울'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쏘울은 미니밴과 SUV, 승용차의 개념을 결합시킨 크로스오버카(CUV)다. 엔진인 1.6 가솔린과 1.6 디젤 두 종류이며,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400만~2080만원이다.
입력 2008-09-23 10:25
기아차가 22일 저녁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450명의 정ㆍ재계 관련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쏘울'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쏘울은 미니밴과 SUV, 승용차의 개념을 결합시킨 크로스오버카(CUV)다. 엔진인 1.6 가솔린과 1.6 디젤 두 종류이며,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400만~20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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