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4억1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억4000만 원으로 28.32% 감소했고 순손실은 1억60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성창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4억1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억4000만 원으로 28.32% 감소했고 순손실은 1억60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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