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에서 선보인 다리가 어느 곳일까.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공개된 다리는 8일 방영 분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손예진에게 스위스 다리에서 구해줬던 상황을 언급하며 운명적인 사랑이라 속삭였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다리는 다름 아닌 국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순창군 적성면에 있는 채계산 출렁다리가 해당 촬영지.
순창군은 3개월 전, 해당 장소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반인 관광객은 내달부터 관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