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2020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모집

입력 2020-02-10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dm유학센터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6개국에서 진행하는 ‘2020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edm유학센터 제공)
▲edm유학센터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6개국에서 진행하는 ‘2020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edm유학센터 제공)

edm유학센터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6개국에서 진행하는 ‘2020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중고 해외영어캠프는 학생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캠프인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이에 새 학기를 준비하며 미리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조기유학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해외영어캠프를 제공해 온 edm유학센터가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대 60만 원의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의 ‘2020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영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가에서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영국 런던, 미국 동부, 뉴질랜드 오클랜드 캠프는 현지 명문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문화교류와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동부 캠프는 체계적인 영어 학습과 함께 캐나다의 자연환경을 탐험할 수 있는 투어가 제공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필리핀 세부 캠프는 영어집중수업은 물론 수학, 자기주도학습 능력까지 키워주는 맞춤수업이 제공된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 4주 영어캠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와 부모 1명이 동반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녀는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부모는 ESL 영어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다른 지역 캠프에 부모가 참여하고 싶다면 상담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edm유학센터는 경험 많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기유학 전담팀이 별도로 구성돼 캠프 기획, 수속, 관리까지 책임 있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유학 전담팀이 학생을 함께 관리해 캠프 입소부터 수료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제공된다. 캠프는 한국인 캠프 전문 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캠프 전 과정은 홈페이지, 메신저 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캠프 참가 학생들에게는 상담, 수속부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현지 가디언 서비스, 귀국 후 맞춤형 일대일 유학 플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99,000
    • -1.39%
    • 이더리움
    • 4,861,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21%
    • 리플
    • 2,028
    • +3.47%
    • 솔라나
    • 334,600
    • -3.74%
    • 에이다
    • 1,389
    • -1%
    • 이오스
    • 1,141
    • -1.13%
    • 트론
    • 278
    • -3.14%
    • 스텔라루멘
    • 705
    • -9.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0.69%
    • 체인링크
    • 25,060
    • +3.13%
    • 샌드박스
    • 995
    • +18.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