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설법인수 10만9000여 개...사상 최대

입력 2020-02-10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새로 설립된 법인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신설법인 수가 10만8874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6.7% 늘어난 것이다. 신설법인 수는 2009년 이후 11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신설법인수 증가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이끌었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1만9547개였다. 음식료품(17.1%증가), 기계ㆍ금속(3.7%증가) 부문이 큰 폭의 확장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신설법인도 전년 대비 11.8% 늘어난 7만3884개로 집계됐다. 부동산업(42.7%증가)과 숙박ㆍ음식점업(18.2%증가)등 생활 밀접 업종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창업연령은 40대가 가장 많았다. 40대 창업이 3만7164개(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만8560개)와 30대(2만2929개)가 뒤를 이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특히 30세 미만의 신설법인은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성창업도 활발했다. 여성 신설법인은 2만9225개로 전년 대비 12.8% 늘었고, 남성 신설법인은 7만9649개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6.8%로, 전년 대비 1.4% 포인트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0,000
    • +3.77%
    • 이더리움
    • 4,965,000
    • +7.4%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5.75%
    • 리플
    • 2,049
    • +5.56%
    • 솔라나
    • 330,600
    • +3.25%
    • 에이다
    • 1,408
    • +6.67%
    • 이오스
    • 1,127
    • +3.3%
    • 트론
    • 277
    • +2.97%
    • 스텔라루멘
    • 689
    • +1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3.85%
    • 체인링크
    • 24,980
    • +4.39%
    • 샌드박스
    • 84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