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23일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가안정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과 5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03월22일로 6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탁계약금액은 5억원으로 회사의 재무상태는 견고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 및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한 투자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력 2008-09-23 14:19
윈포넷은 23일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가안정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과 5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03월22일로 6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탁계약금액은 5억원으로 회사의 재무상태는 견고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 및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한 투자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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