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국순당의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은 △2019년 54억3300만 원 △2018년 27억5100만 원 △2017년 35억84400만 원 △2016년 54억5600만 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심사대상 여부에 대한 확정일까지 국순당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국순당의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은 △2019년 54억3300만 원 △2018년 27억5100만 원 △2017년 35억84400만 원 △2016년 54억5600만 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심사대상 여부에 대한 확정일까지 국순당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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