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중국 공장 가운데, 추가로 1개 공장이 생산을 재개한다.
LG전자는 LCD소재를 생산하는 중국 항저우 공장이 전날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아 11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10개의 공장 중 현재 2개의 공장(톈진 에어컨, 친황다오 컴프레서)이 지방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생산 재개를 위해서는 몇 일 정도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LCD소재를 생산하는 중국 항저우 공장이 전날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아 11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10개의 공장 중 현재 2개의 공장(톈진 에어컨, 친황다오 컴프레서)이 지방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생산 재개를 위해서는 몇 일 정도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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