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스안과가 2019년 아쿠아 난시교정 렌즈삽입술(T-ICL) 국내 누적 최다시술을 달성하면서 2013년 이후 7년 연속 성과와 더불어 2005년(국내 난시교정 렌즈삽입술 도입) 이래 15년 연속 난시교정 렌즈삽입술(T-ICL) 누적 최다시술을 이루었다.
또한, 이오스안과는 ICL 개발사인 STAAR社로부터 2019년 이보플러스 토릭 ICL 베스트 센터에 선정되면서 2016년, 2018년 선정 이후 3차례 난시교정 ICL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아쿠아 난시교정 렌즈삽입술(T-ICL)은 렌즈크기, 렌즈도수, 난시도수, 개인마다 다른 난시축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오차 없이 교정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아 풍부한 시술 경험이 필요한 치료법이다.
곽노훈 이오스안과 원장은 “꾸준한 연구와 개발로 7년 연속 아쿠아 난시교정 ICL 최다시술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해당 시술은 수술 전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오스안과는 2015년 이후 3년간 6회 난시교정 ICL 분석결과를 국내외 안과학회에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또 2017년 난시교정 오차 개선을 위한 '난시교정 정확도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바 있으며 ICL 제조사인 STAAR社와 안내렌즈삽입술(ICL) 기술 개발 협약으로 품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과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