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 …“2019년 1조 클럽 가입”

입력 2020-02-12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씨넥스 베트남 공장 전경 (사진=회사제공)
▲엠씨넥스 베트남 공장 전경 (사진=회사제공)

자율주행 및 스마트 영상기기 전문기업인 엠씨넥스가 매출액 1조 클럽에 가입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677억 원, 영업이익 1123억 원, 당기순이익 857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2%, 173%, 185%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의 원인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적용 확대와 더불어 주요 전략모델 채택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인한 것”이라며 “생체인식 및 구동계 사업의 매출 증가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차량용 카메라 등 전장 사업부문에서도 현대·기아차의 지속적인 신차 출시에 따른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공장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면서 자동화 및 일관 공정을 구축했다”며 “원가절감과 수율 개선이 영업이익률 증가로 이어졌고, 기존 5.9%에서 8.9%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엠씨넥스는 개별법인 본사의 부채비율을 73%로 줄였으며 연결회사의 부채비율은 201%에서 117%로 낮췄다. 실적 개선과 동시에 재무상태 개선도 이뤄진 셈이다.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이사는 “2019년은 성장·수익·안정성을 모두 강화하며 지속경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2020년은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생체인식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민동욱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0,000
    • +2.87%
    • 이더리움
    • 3,089,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18%
    • 리플
    • 2,438
    • +16.71%
    • 솔라나
    • 134,000
    • +7.03%
    • 에이다
    • 445
    • +9.8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72
    • +1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80
    • +8.52%
    • 체인링크
    • 13,600
    • +4.13%
    • 샌드박스
    • 138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