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25일부터 하반기 대졸 및 인턴 모집

입력 2008-09-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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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08년 하반기 대졸 공채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사는 식품&식품서비스와 생명공학 사업군의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군의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인터넷 ▲CJ헬로비전, 신유통 사업군의 ▲CJ홈쇼핑 ▲CJ GLS ▲CJ올리브영, 인프라 사업군의 ▲CJ시스템즈 ▲CJ건설 등 총 14개사다.

주요 모집분야는 마케팅, 영업, R&D, 구매, 경영지원, 해외기획, PD, 방송기술 등이다. 인턴은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엠넷미디어 3개사에서만 선발한다.

이번 공채는 신입 및 인턴을 포함해 총 4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대졸 신입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원) 졸업자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인턴은 4년제 대학(원) 2009년 8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CJ그룹 채용 사이트(http://recruit.cj.net)를 통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한 서류전형과, TEST전형(BJI TEST/인지능력평가/직무성향검사), 임원면접, 역량면접 및 OPIc Test 순으로 총 4단계로 이뤄진다.

접수 마감은 10월 7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22일 CJ그룹 채용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대졸 공채 최종 합격자 12월 24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한달 동안 신입사원 연수를 거쳐 서울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인턴 합격자는 겨울방학 6주간 인턴십을 진행하고, 최종합격자는 2009년 7월에 CJ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CJ그룹 인사채용 담당자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CJ그룹은 신입사원으로서의 열정과 지원한 직무에 자신감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며 "성과 지향형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전개하려는 CJ그룹과 함께 성장할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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