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페이스북ㆍ인스타 소셜미디어에 '주의의무' 부과

입력 2020-02-12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가 유해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신속히 제거하지 못하면 벌금 등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영국 문화부와 내무부는 장관 명의로 공동 성명을 내고 소셜미디어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규제에 따르면 모든 소셜미디어 업체는 유해 콘텐츠를 신속히 제거하고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만약 '주의 의무'(duty of care)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위반이 발생하면 운영 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다.

앞서 테리사 메이 총리 당시인 지난해 여름 영국 정부는 소셜미디어 규제방안을 마련한 뒤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왔다. 영국 정부는 향후 입법과정을 거쳐 효력을 발휘시킨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4,000
    • -0.73%
    • 이더리움
    • 3,003,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06%
    • 리플
    • 2,090
    • -1.65%
    • 솔라나
    • 123,800
    • -2.98%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9%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