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라다폰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입력 2008-09-2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라다폰 후속 모델, 올 4분기 유럽부터 출시 예정

LG전자와 프라다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라다폰이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자사 프라다폰이 지난해 3월 유럽에 출시된 후 1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프라다폰은 국내에서만 20만대가 판매됐으며,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를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명품의 로고를 덧붙이는 기존 명품폰과는 달리, 제품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마케팅 전략까지 LG전자와 프라다와의 긴밀한 협력아래 진행돼 IT와 패션업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비즈니스위크'는 지난 3일 “프라다폰은 품격있는 화면구성, 혁신적인 효과음 등으로 휴대폰 업체와 명품 디자이너간의 가장 성공적인 합작품”이라고 격찬했다.

또한, 프라다폰은 세계 최초로 전면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휴대폰 터치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터치폰'은 키패드를 누르면 기존방식에 비해 화면(스크린)의 아이콘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작동하는 휴대폰으로 LG의 ‘프라다폰’ 출시이후 세계 이동통신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LG전자는 '터치폰의 명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프라다폰에 이어 뷰티폰, 시크릿폰 등 전략모델을 속속 출시했으며, 오는 4분기에 프라다폰의 후속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프라다폰은 최고 기술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명품 휴대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향후에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명품’, ‘첨단’ 휴대폰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해 세계 휴대폰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7,000
    • +3.08%
    • 이더리움
    • 3,11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82%
    • 리플
    • 2,152
    • +2.57%
    • 솔라나
    • 130,000
    • +0.93%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3.18%
    • 체인링크
    • 13,150
    • +0.38%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