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 GC녹십자 현장 방문…금융지원 협의

입력 2020-02-13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13일 경기도 용인시 바이오헬스케어 종합기업 GC녹십자를 찾아 북미시장 등 해외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13일 경기도 용인시 바이오헬스케어 종합기업 GC녹십자를 찾아 북미시장 등 해외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방문규 행장이 13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GC녹십자를 방문해 북미시장 등 녹십자의 해외시장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필수 의약품인 혈액제제와 백신, 전문의약품 개발・제조에서 질병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케어 종합기업이다.

이 기업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캐나다에 바이오공장을 준공했다. 이후 미국 현지 R&D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한국 바이오의 해외시장 확장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허일섭 GC녹십자 회장은 “글로벌 제약사 도약은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시대적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R&D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를 위해 수은 등 정책금융기관의 R&D, 시설투자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행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대한민국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절실한 이 시기에 투자·대출·보증 등 수은이 가진 금융수단을 활용해 혁신기업의 대외진출을 지원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수은은 올해 신약개발 등 R&D자금 대출 및 보증, 해외 생산시설 확충 등 바이오 기업의 해외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 운영자금 공급외에 개도국 공공 의료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등 바이오・헬스케어・제약 업종에 약 1조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2.76%
    • 이더리움
    • 3,04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22,500
    • +2.41%
    • 리플
    • 2,031
    • -1.31%
    • 솔라나
    • 126,300
    • -3.07%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2
    • -0.84%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92%
    • 체인링크
    • 13,040
    • -2.9%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