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 나선다… 300억 규모 온누리 상품 구입

입력 2020-02-13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훼 농가 등의 어려움 덜어 주기 위한 '꽃 소비 늘리기'도 동참

삼성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전통시장, 화훼 농가 등 특히 어려움에 처한 분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우선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계열사가 함께 참여한다.

먼저 삼성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다.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삼성은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도 적극 동참한다.

전국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 비치를 늘려 근무 분위기도 부드럽게 하면서 꽃 소비도 늘리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5,000
    • +0.9%
    • 이더리움
    • 2,91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0.33%
    • 리플
    • 2,041
    • +1.24%
    • 솔라나
    • 119,000
    • -0.5%
    • 에이다
    • 389
    • +3.7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17%
    • 체인링크
    • 12,470
    • +2.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