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트래블러)
옹성우 카메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옹성우 카메라는 15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에서 포착됐다. 옹성우는 카메라를 이용해 아르헨티나 풍경 이곳 저곳을 담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옹성우 카메라는 브랜드는 라이카로, 모델은 M10인 것으로 알려졌다. 풀프레임 디지털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2017년 기존 라이카 M시리즈에 비해 얇은 바디와 방진, 방습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렌즈를 뺀 바디 값만 900만원에 달해 경차 한 대 값의 디지털 카메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