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귀국' 우한 교민 334명,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오늘(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서 퇴소

입력 2020-02-1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교민 334명이 16일 퇴소했다.

우한 교민들은 이날 오전 9시 56분께 정부합동지원단이 준비한 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경찰인재개발원을 나섰다.

이날 퇴소한 교민들은 1일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코로나19 잠복기인 2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퇴소 전 최종 검사에서 우한 교민 334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모두 격리생활을 마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날 눈이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지역 단체, 시민들은 교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배웅했다.

앞서 전날인 15일에는 1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 193명이 먼저 퇴소했다. 이로써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머물던 교민 527명은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다.

교민들은 서울, 대구·영남, 충북·대전·호남, 경기, 충남 등 5개 권역 거점으로 이동해 각자의 집이나 체류지로 이동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8,000
    • +0.9%
    • 이더리움
    • 3,24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91%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37,000
    • +0.96%
    • 에이다
    • 404
    • +1.51%
    • 트론
    • 471
    • +3.29%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19%
    • 체인링크
    • 14,020
    • +1.4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