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는 ‘나 혼자 잘산다’ 이벤트를 28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 2종’을 출시했다. 삼광글라스는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 단독으로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17일 삼광글라스에 따르면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 2종’은 냉동밥 전용으로 개발된 건강한 전자레인지 유리용기다. 기존 냉동밥 용기로 인기가 높았던 ‘글라스락 쿠킹볼’ 제품을 리뉴얼했다.
신제품은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전용 실리콘 뚜껑이 있어 위생적으로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뚜껑에는 스팀홀 마개가 있다. 마개를 열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한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실리콘 뚜껑은 높은 밀폐력으로 다른 음식물 냄새 유입을 막는다.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 2종’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의 공식몰 단독 기획전 ‘나 혼자 잘산다’를 연다. 기획전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기획전에서는 ‘글라스락 렌지쿡 촉촉한 햇밥용기’를 비롯해 렌지쿡 볶음밥·덮밥용, 누들용, 따뜻한 죽용기 등 1인가구 살림에 유용한 글라스락 렌지쿡 시리즈를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