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연구소, 매니저 2만 명 돌파…“이용자 수 월평균 20%씩↑”

입력 2020-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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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연구소 매니저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생활연구소)
▲청소연구소 매니저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생활연구소)

생활연구소가 운영하는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는 청소 매니저 등록 규모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연구소에 따르면 이용자 수는 월평균 20%씩 빠르게 늘고 있다. 재 이용률도 85%를 웃돈다.

청소연구소는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을 통해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인천, 일산, 김포, 남양주, 하남, 용인, 수원, 성남, 의정부, 과천 등 수도권이다.

청소연구소는 매월 평균 15%씩 활동하는 청소 매니저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된 전체 2만명의 매니저 중 92%가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8%는 신원이 확실하고 경험 있는 중국 동포로 구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청소연구소는 총 3차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청소 매니저를 채용하고 있다. 구직 희망자는 △1차-신분증 제출 및 서류 제출 △2차-100% 대면 면접 △3차-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홈클리닝 교육 수강 등의 과정을 통해야만 활동할 수 있다.

청소연구소는 활동 중인 청소 매니저들에게 월 130시간 초과 근무시 10만 원의 성과금을, 정기 서비스 8회차 이상 방문 시 추가 시급을 지급해 오고 있다. 또, 독감 예방 주사 지원과 명절 선물 증정을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상위 10% 청소 매니저의 경우 월평균 307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청소 매니저들의 업무 환경, 처우 등에 힘쓰고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 관리를 통해 청소연구소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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