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거주지인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사례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8일 새벽 대구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을 마련 중이다.
확진자로 확인될 경우 영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력 2020-02-18 09:54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사례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8일 새벽 대구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을 마련 중이다.
확진자로 확인될 경우 영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