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29일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입력 2008-09-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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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4일 舊한국철강에서 9월1일 분할돼 신설된 한국철강 보통주 주권의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철강 보통주 주권의 재상장은 오는 29일이며 같은 날 존속회사 KISCO홀딩스 주권의 매매도 재개된다.

이번 기업분할은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이뤄졌으며, 존속법인인 KISCO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되고 기존의 철근, 단조강, 파이프 등의 사업부문은 한국철강이 모두 승계한다.

舊한국철강의 분할은 구주 1주를 보유한 주주가 존속회사인 KISCO홀딩스의 주식 0.2325주와 신설회사인 한국철강의 주식 0.7675주를 보유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철강 보통주의 시초가 결정을 위한 기준가격은 舊한국철강의 시가총액을 분할 후 법인인 KISCO홀딩스와 한국철강의 순자산가액으로 안분한 후 해당 법인의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결정고, 재상장일 오전 8~9시에 예상 기준가격의 5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시초가가 결정되며, 시초가를 기준으로 재상장 당일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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