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9% 증가한 324억768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7억4549만 원으로 34.8% 감소했고, 매출액은 4708억6063만 원으로 45.7% 늘어났다.
백산은 "기존 사업의 매출 성장, 원가 절감 노력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영업외 비용중 자회사(최신물산)에 대한 기업가치평가 손상 방연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백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9% 증가한 324억768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7억4549만 원으로 34.8% 감소했고, 매출액은 4708억6063만 원으로 45.7% 늘어났다.
백산은 "기존 사업의 매출 성장, 원가 절감 노력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영업외 비용중 자회사(최신물산)에 대한 기업가치평가 손상 방연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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