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 포근…서울 낮 최고 9도

입력 2020-02-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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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던 날씨가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청계천변에 갯버들(버들강아지)가 부드러운 솜털을 드러내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춥던 날씨가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청계천변에 갯버들(버들강아지)가 부드러운 솜털을 드러내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4절기 상 '우수'인 19일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2도, 세종 -6도, 전주 -4도, 광주 -3도, 부산 1도, 울산 -1도, 창원 -2도, 제주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2~4도 높은 1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2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3.5m, 동해 1.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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