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직무정보시스템, 기업 업종·규모별 임금 분포 한눈에…접속 폭주로 사이트 마비

입력 2020-02-19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을 통해 기업 업종별, 규모별 임금 분포를 알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업체 특성별 임금 분포 현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특성별 임금 분포 현황은 기업 업종과 규모, 노동자 직업, 경력, 성, 학력 등 6개 변수의 교차분석에 따른 임금(연봉 기준) 정보를 담고 있다.

이에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19일 오전 7시 현재 임금직무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임금정보는 최근 3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체노동력조사'를 연계·분석해 이용자들의 임금수준을 사업체 규모별, 산업별, 직업별 등 7개 검색조건을 통해 평균, 분위별로 추정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간의 조사결과에서 표본근로자 수가 60명 이상인 경우에만 임금정보를 제공하며, 검색을 위한 조건 선택 시 선택창이 안 나오는 경우는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해당 정보가 없는 경우니 유의해야 한다.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직급별 임금정보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의 최근 2년간 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체노동력조사'를 연계·분석해 이용자들의 임금수준을 사업체 규모별, 산업별, 직업별, 직급별 등 8개 검색조건을 통해 평균, 분위별로 추정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6,000
    • +2.42%
    • 이더리움
    • 3,08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48%
    • 리플
    • 2,315
    • +11.57%
    • 솔라나
    • 131,800
    • +5.69%
    • 에이다
    • 439
    • +8.1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5.27%
    • 체인링크
    • 13,500
    • +3.77%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