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타트업 네이처밸리는 피부진정효과를 담은 ‘숲숲시리즈 세트’를 출시 2년 만에 2만개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숲숲시리즈 세트’는 알로에, 히알루론산, 카라기난산, 연꽃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네이처밸리는 “숲숲크림과 숲숲스킨은 민감한 트러블 피부 결점을 보완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며 “강력한 피부진정 효과를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판매대행사인 코스메틱네이션은 이번 2월 한 달간 ‘숲숲시리즈 5종 세트’ 구매시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세트(카카오선물)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네이처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