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당일 집하 서비스로 고객 급증

입력 2008-09-25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집하ㆍ배송 시간 지정 서비스 확대로 시장 점유율 높일 것

한진의 택배사업부문인 한진택배가 서울지역 100% 당일 집하 서비스 선언 이후 개인 택배 이용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은 지난달 22일 서비스 발표 이후 한달 만인 9월 22일까지 집계 결과, 개인택배 예약 접수건수는 총 4만1663건으로 평달 2만3008건에 비해 81%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한진의 개인택배 물동량 증가 요인은 약속 시간 불이행에 따른 택배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을 해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윤조 한진 택배영업기획팀장은“택배 이용 고객들이 서비스에 가장 불편함을 느낀 부분이 고객과 택배 배송사원 간 약속 시간 불이행이었다”며“당일 집하 선언 이후 고객으로 부터 한진택배에 대한 신뢰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택배화물운송서비스 상담신청 건수는 1983건으로, 이중 절반 이상이 늑장 배송 등 약속 시간 불이행 항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윤조 팀장은 “한진은 서울지역 100% 집하 서비스는 물론 배송 부문에도 시간 지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약속을 지키는 한진택배의 이미지 변신과 함께 개인택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류업계 전문지인 ‘물류신문’에서 일반인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택배 이용 시 가장 불편한 항목으로 ‘배송시간 약속 불이행(80명)’과 ‘집하시간 약속 불이행(77명)’을 꼽은 바 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19,000
    • -1.43%
    • 이더리움
    • 2,84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54,500
    • +0.53%
    • 리플
    • 1,991
    • -1.97%
    • 솔라나
    • 116,000
    • -2.19%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6.2%
    • 체인링크
    • 12,310
    • -1.0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