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은 지난해 영업손실 116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 기조를 지속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4억 원으로 33.5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 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이 회사는 “블랙박스 사업부문의 매출 호조로 인한 매출이 늘고, 영업손실은 감소했다”며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해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면서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2-20 16:39
앤씨앤은 지난해 영업손실 116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 기조를 지속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4억 원으로 33.5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 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이 회사는 “블랙박스 사업부문의 매출 호조로 인한 매출이 늘고, 영업손실은 감소했다”며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해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면서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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