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1억 원으로 3.11% 늘었고, 당기순이익 83.24%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직전년도 대형SI 계약해지와 신규 프로젝트 과업증가로 인해 용역사업의 대규모 기회상실비용이 발생하면서 적자로 전환됐다”며 “다만 당해연도에는 해당 원인이 대부분 해소됨에 따라 실적이 일부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1억 원으로 3.11% 늘었고, 당기순이익 83.24%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직전년도 대형SI 계약해지와 신규 프로젝트 과업증가로 인해 용역사업의 대규모 기회상실비용이 발생하면서 적자로 전환됐다”며 “다만 당해연도에는 해당 원인이 대부분 해소됨에 따라 실적이 일부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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