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결방, 잠정적 휴식기…방송가에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

입력 2020-02-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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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남자'가 코로나19 여파로 감정적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제공=tvN)
▲tvN '문제적남자'가 코로나19 여파로 감정적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제공=tvN)

‘문제적 남자’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잠정적 휴식기를 갖는다.

20일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tvN ‘문제적 남자’가 결방됐다. 대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대체 편성되며 궁금증을 모았다.

tvN 측에 따르면 ‘문제적 남자’는 방학 시즌과 더불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결방을 결정했다. ‘문제적 남자’는 직접 학교를 찾아다니며 브레인들을 찾아 함께 퀴즈를 푸는 방송으로 코로나 여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녹화를 연기한 것은 ‘문제적 남자’만이 아니다. KBS2 ‘전국노래자랑’ 역시 녹화를 잠정 연기했으며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은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며 3월 대구에서 예정이었던 SBS ‘슈퍼콘서트’도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20일 결방을 시작으로 한동안 휴식기에 들어가며 촬영 재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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