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프로그램 매매 중심의 소폭 매도세

입력 2008-09-2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후 3시 16분 잠정집계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프로그램 매매로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기관자체의 움직임은 여전히 소폭 순매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533억원 매수했고 1조438억원 매도해 1095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날 프로그램으로 1400억원 가량 매수한 것으로 집계돼 기관자체의 움직임은 소폭 순매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450억원 매수했고 320억원 매도해 130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 237억원, SK텔레콤 194억원, 삼성전자 166억원, POSCO 146억원 순으로 순매수했고 현대차 195억원, 하이닉스 157억원, 삼성물산 146억원, SK에너지 122억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 176억원, 주성엔지니어링 26억원, 소디프신소재 24억원, 메가스터디 10억원 순으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41억원, 평산 17억원, 진성티이씨 11억원, 제이브이엠 9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조용식 연구원은 "오늘 기관은 금융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매도세를 보였고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다보니 업종 대표주들에 매매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다만 기관중 연기금이 연일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에서는 연일 외국인이 NHN을 매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관이 대량으로 매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3,000
    • -4.51%
    • 이더리움
    • 2,848,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81%
    • 리플
    • 2,008
    • -4.38%
    • 솔라나
    • 117,400
    • -6.3%
    • 에이다
    • 376
    • -3.59%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3.43%
    • 체인링크
    • 12,220
    • -4.16%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